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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마쑈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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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나 기자 2021-04-21

▲ '마포쑈핑라이브' 파일럿 영상     © 마포구청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 지자체 최초 라이브커머스 콘텐츠인 마포쑈핑라이브(일명: 마쑈라)’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마포구 구정홍보 방송인 마포TV를 통해 제작·방영될 마쑈라는 기존 오프라인 시장 중심으로 한정해 판매되던 지역 내 생산품들을 라이브쇼핑이라는 상호교류형 생방송 콘텐츠를 통해 시청자에게 실시간 제공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이뤄진다.

 

마쑈라첫 방송은 오는 23일 오후 3시부터 마포TV 유튜브를 통해 공개 되며, 마포공예센터의 아기자기한 공예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마포공예센터는 구가 지역 공예 문화사업 및 관광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해에 조성한 시설로, 센터가 위치한 연남동에는 공방거리가 자리 잡고 있어 다양한 예술가들이 모여 활발한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다.

 

마포공예센터 1층에는 마포 지역 공예 창작자들의 다양한 작품을 누구나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전시·판매 공간 ‘MA-POREST(-포레스트)’가 자리잡고 있으며, 4월의 마쑈라에서는 첫 쇼핑 콘텐츠로 이곳에 입점한 제품들을 소개한다.

 

공방 토라의 호형 머그컵, 에스프레소잔, 술잔 등과 공방 가울의 여행엽서집, 몽고메리 폴딩카드, 미니카드 등 감수성을 자극하는 아기자기한 상품들이 시청자를 찾아갈 예정이다.

 

마포쑈핑라이브의 진행은 마포TV에서 마실남(마포를 실감나게 소개시켜주는 남자)’으로 활약했던 김준형과 새내기 진행자인 최서영이 맡을 예정이며, 소상공 경제에 힘을 실어주고자 유동균 마포구청장도 함께 출연해 마쑈라의 첫방송을 축하할 예정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마포TV마포쑈핑라이브방송 제작은 새로운 쇼핑 문화 트랜드로 자리잡은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해 지역 상품을 시청자에게 홍보하는 색다른 시도이다라며 앞으로도 마쑈라를 통한 다양한 지역 상품 홍보를 지원해 마포 소상공인의 경제적 위기 극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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