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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고양지부, 지역사회 위한 도서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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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민주신문 2019-12-19

마음의 병으로 인한 연예인 자살과 끊이지 않는 각종 범죄와 사건사고들이 2019년 대한민국을 장식했다.

 

다사다난 했던 한 해를 돌아보며 지역사회가 진정으로 필요해하는, 개인의 자립과 정신적인 건강과 복지증진, 장기적이고 질 높은 선순환 구조의 복지정책과 뒷받침 해주는 제도개선과 구축 및 복지시스템, 봉사문화 등을 삼고초려한 끝에 신천지자원봉사단은 전국적으로  "가자 책으로, 놀자 평화로"라는 슬로건을 외쳤다. 

 

개인주의를 탈피하여 사회가 원하는 사회에 필요한 바른정서를 가진 인재양성, 복지정책에 의존하는 청년양산에서 청년 스스로 자신의 잠재적 능력을 개발해 나가는 '창의적 사고지원'의 사업 필요, 사고의 빈곤을 겪는 사람들에게 사회와 소통하는 정서지원과 느리더라도 가치있는 사고를 통해 사회적 평화를 이루는 정서지원 문화봉사 라는 취지 아래 '도서기증봉사'를 실시했던 것.

 

금번 봉사에서 신천지자원봉사단 고양지부(이승주 지부장)는 LH삼송 행복주택 11,12단지에 각 300권, 창릉동 행정복지센터에 300권, 12사단 의무대에 50권 총 650권의 도서를 전달했다.

 

▲ 신천지자원봉사단 고양지부 회원들이 창릉동 행정복지센터에 도서 전달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신천지자원봉사단 고양지부)

 

대한민국 자살률 1위라는 심각한 사회적 문제를 안고있는 가운데 금번 신천지자원봉사단의 도서기증 봉사가 갖는 의미는 크다.

 

핸드폰 속 인스턴트 미디어에 노출되어 양질의 정신적 문화활동이 줄어들고 있는 시점에 교양 및 전공 도서를 소외계층 및 지역 공동체에 기증 하여 주민센터, 아파트 단지의 문화공간을 활용하는 어린이, 청소년, 노인에게까지 지원하여  문화적인 가치공유와 정서지원, 올바른 가치관과  정서를 형성하고 유지하도록 하기 때문이다.

 

정부와 관공서에서 정책을 세우고 예산을 편성하여 제도를 만들면 그것을 토대로 지역사회 기관, 봉사단체, 봉사자들이 함께 거버넌스를 이뤄 제도가 실질적으로 시스템화 되어 운영되고 문화로 자리잡아 사람을 돕고 실현되도록 함께 상생해야 사회적 어려움과 문제들을 해결해 나갈 수 있다.

 

또한, 조직과 시스템이 잘 갖추어지더라도 이것을 실현시키는 자원봉사자들이 없다면 절대적으로 불가능하다. 하지만, 이것들을 가능케 하는 희생적, 섬김의 정신으로 꾸준하고 체계적인 자원봉사 시스템을 갖추고 아이디어와 실행력을 갖춰 지역사회를 빛내는 신천지자원봉사단을 통해 대한민국의 빛난 미래를 전망해본다.

기사입력 : 201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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