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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양영상문화단지 기본구상 및 타당성검토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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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해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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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민주신문=김은해 기자]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고양영상문화단지 조성 방안을 마련하고자 지난 20일시청 평화누리실에서 고양영상문화단지 기본구상 및 타당성검토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고양시 환경경제 및 건교위 위원회 의원, 고양방송영상통신산업 위원회 위원, 고양도시관리공사 및 시정연구원, 진흥원 등 관계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용역 착수보고회는 고양영상문화단지 조성을 위한 첫 단추로 입지여건분석,개발방향 및 발전 전략, 교통의 접근성, 토지이용계획, 향후 추진 방향등에 대한 보고에 이어 질의응답시간을 가졌으며, 방송영상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해달라는 의견과 현재 진입도로에 대한 문제점 및 대안 제시, 국·내외 선도 사례 벤치마킹, 오픈세트장 조성, 젊은이들이 많이 모일 수 있는 콘텐츠개발과 주민들이 즐길 수 있는 여가시설 확보 등 많은 의견들이 개진됐다.

 

고양영상문화단지 조성사업은 10년간 폐정수장으로 방치돼 있던 시설을 리모델링해국내 최대 규모의 유일한 수상·수중을 동시에 촬영할 수 있도록탈바꿈한 고양 아쿠아스튜디오를 포함한 개발제한구역 주변지역에 약 7만 5천평 규모로 2023년 부지조성 시작을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본 사업이 완료되면 남양주 종합촬영소가 부산으로 이전계획이 확정되어 2019년 9월까지만 운영함에 따라 수도권 일대 스튜디오에 대한 수요가 급증해이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이로 인한 일자리창출과 방송영상 산업육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준 시장은 “사업지 인근은 예전에 지구레코드사가 있던 곳으로, 옛 추억과향수를 일으킬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공릉천을 잘 활용해 주민들의 휴식공간과 볼거리가 많은 관광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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