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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갈 59주년 독립기념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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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미선 기자 2019-04-19

▲ 세네갈 독립 59주년 기념행사가 열린 가운데, 참여 인사들이 케이크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 뉴민주신문

 

세네갈 독립 59주년 기념행사가 350여명의 인사가 참여한 가운데 19일 저녁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마마두 게이 파이 주한 세네갈 대사를 대신해 두두 소우 임시대리대사가 참가한 가운데, 에티오피아, 잠비아, 코트디부아르, 탄자니아, 르완다, 캄보디아, 가봉 등의 각국 대사를 포함해 이주영 국회부의장(국회아프리카새시대포럼 회장) 및 유대종 외교부 기획조정실장도 참여했다.

 

두두 소우 주한 세네갈 임시대리대사는 “2019년 4월 4일은 세네갈이 전 세계에 독립을 천명한지 59년째 되는 날”이라며 “이번에 치러진 대선을 통해 세네갈이 앞서 추진했던 여러 활동동들의 연속성을 보장해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세네갈과 한국은 평화, 민주주의, 인권 증진이라는 가치들을 완벽하게 공유하고 있다”며 “바로 이 때문에 한국이 경제 사회적 발전을 위한 한반도의 영구적 평화를 이룩하기 위한 모든 노력들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유대종 외교부 기획조정실장은 “세네갈은 독립 이래 크테타와 내전 없이 평화적인 선거를 통한 민주주의가 보장됐던 국가”였다며 “마키 살 대통령의 재선으로 앞으로도 더욱 포용적이고 지속적인 성장의 모범이 될 것”이라고 축사했다.

 

이주영 국회부의장은 “지난 1월 대통령의 초청으로 다카르에서 개최된 제3차 아프리카부상회의 고위급 패널 토론회에 참석해 한국의 경제발전 경험을 공유했다”며 “다시 한 번 세네갈의 독립 59주년을 축하드리며, 세네갈의 무궁한 번영과 양국의 영원한 우정을 기원한다”고 소망했다.

 

이후 행사에 참여한 인사들의 케이크 커팅식으로 행사를 마무리지었다.

 

이번 행사를 공동 진행한 세계문화경제포럼 이성우 사무총장은 “한국과 세네갈은 분야를 다양화함으로서 협력의 단계를 한층 더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 양국간 관계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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