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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해체 촉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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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미선 기자 2018-07-12

▲ 신천지 전국장로선교협의회 김정국 장로가 한기총 해체 사유와 현 종교계의 실태를 알리고 있다.   

 

“기성교회에 있었을 때 신천지는 이단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감금하고 폭행하는 등 비윤리적인 행동을 하는 단체인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신천지예수교회에 와서 직접 확인해보니 목사들이 말했던 온갖 루머와 교리 등은 모두 거짓이었습니다(신천지 전국장로선교협의회).”

 

12일 오후 2시 신천지 전국장로선교협의회는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성경적 근거 없이 악의적으로 신천지예수교회를 모함하고, 각종 부정을 저질러 한국 교회 부패의 상징이 된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의 해체를 촉구했다.

 

한기총은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들을 대상으로 납치, 감금, 강제 개종 교육을 자행하였을 뿐 아니라 사기, 성범죄, 교회 세습, 불법 선거, 정치개입, 횡령, 마녀사냥 등 교계 내‧외부적으로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이러한 문제에도 불구하고 불법 행위자가 처벌을 받기는 커녕 버젓이 목회를 하고 기독교단체의 대표로 세워지고 있어 한기총으로 인한 성도들의 피해범위는 날로 확산되고 있다.

 

이에 대해 국용호 장로는 “한기총은 한국 교회의 문제점이 무엇이고 왜 성도들이 개신교를 비난하며 떠나는지 스스로 돌아봐야 할 것이다”며 “한기총은 회개하고 새롭게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장로들은 한기총이 해체되는 날까지 지속적으로 한기총의 민낯을 알릴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장로선교협의회는 한기총 소속의 장로교단 및 기성교단에서 장로로 시무하다가 말씀을 따라 신천지예수교회로 옮겨온 장로들의 모임이다. 2011년 10월 31일 서울프레스센터에서 ‘한국 기독교계와 언론에 알리는 신천지의 진실’이라는 주제로 장로들이 양심선언 기자회견을 한 바 있다.

기사입력 : 201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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