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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L, ‘제2회 종교인 대화의 광장’ 토론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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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미선 기자 2018-03-26

▲ 제2회 종교인 대화의 광장 토론회     © 뉴민주신문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은 지난 24일 서울 용산구 HWPL 종교연합사무실 본부에서 ‘제2회 종교인 대화의 광장’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HWPL은 국내 기독교 교단 간의 소통과 화합의 장을 갖고자 종교인 대화의 광장 토론회를 열고 있다. 토론회를 통해 교단 간 성경 해석을 확인하고 화합과 평화적 분위기 조성하자는 취지다.  

 

이날 토론회에는 장로교, 재림교회(안식교), 신천지예수교회 지도자격 인사가 대표 패널로 참여했다. 

 

패널들은 △참과 거짓을 분별하는 기준 △교단과 교리가 생겨난 배경 △천국 등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 이후 질의응답에서 평소 궁금했던 교단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토론회에 참석한 박 모 목사는 “서로 다른 교단이 모여 평화에 대해 토론하는 것이 너무나 뜻 깊다. 대화의 광장을 통해 공부를 하게 된다”며 “다음번에는 패널로 참가해 함께 할 계획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HWPL 관계자는 “HWPL의 종교 간 모임은 해외에서 더욱 활발하다. 2015년 시작해 현재 200개가 넘게 열리고 있다”며 “국내에서도 더 다양한 종교 및 교단 지도자들이 참여해 활발한 소통의 장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HWPL은 2014년 종교대통합 만국회의 이후 종교 간 화합을 위해 종교연합사무실 모임을 전 세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기독교, 불교, 유교, 이슬람교, 힌두교 시크교 등 종교지도자 2,500여 명이 정기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기사입력 : 201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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