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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구포장터 만세운동 재연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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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백 기자 2017-03-27

▲ 1919년 3월 29일 일어난 '구포장터 만세운동' 재현행사가 지난 25일 부산 북구 덕천초등학교와 구포만세길, 구포역 일원에서 열렸다.                                                © 뉴민주신문

1919년 3월 29일 일어난 '구포장터 만세운동' 재현행사가 지난 25일 부산 북구 덕천초등학교와 구포만세길, 구포역 일원에서 열렸다.

올해로 19회째 열린 이 날 행사에서는 2천여 명의 시민과 학생들이 덕천초등학교에서 모여 출정식을 한 뒤 구포시장길과 구포만세거리를 거쳐 구포역 광장에 이르기까지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98년 전 역사 속 그 날의 함성과 모습을 그대로 재현했다.

또한 3·1절 노래 합창, 만세삼창, 창작태권무 공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성도고 등 북구지역 학생들이 참여해 역사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애국애향의 정신함양으로 나라사랑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다.

이 밖에도 부대행사로 낙동강제방에서 북구문화예술인연합회 주관으로 부산 학생사생실기대회가 진행돼 지역의 학생들이 참여해 할 수 있는 자리도 함께 마련됐다.

기사입력 : 2017-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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