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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테러 관련 한.영외교장관 전화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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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준 기자 2017-03-24

▲ 영국 런던에서 발생한 테러에 부상당한 피해자들을 응급조치하고 있는 영국 경찰과 의료진의 모습   ©뉴민주신문

反ISIS 국제연대 외교장관회의 참석차 미국을 방문중인 윤병세 외교장관은 영국측 요청으로 지난 23일 (워싱턴 시각) 보리스 존슨(Boris Johnson) 외교장관과 전화통화를 갖고, 최근 런던에서 발생한 테러 사건에 대해 협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존슨 장관은 금번 사건으로 한국인 부상자가 발생한 데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며, 한국인 피해자들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윤 장관은 우리 국민 피해자들이 치료를 마치고 무사히 귀국할 수 있도록 영국 정부의 계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또한 윤 장관은 금번 테러 희생자 및 유가족들에 대한 깊은 애도를 전하고 우리 정부가 국제사회의 대테러 노력에 적극 동참해 나갈 것임을 강조하였으며, 존슨 장관은 우리 정부의 지지에 사의를 표했다.

금번 전화통화시 양 장관은 지난 2월 22일 런던에서 개최된 한-영 외교장관 전략대화시 북핵·지역 문제 관련 유익한 협의를 가진 것을 평가하고, 앞으로도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계속 긴밀히 공조해 나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기사입력 : 2017-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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