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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의 시대'가 온다...27일 요식업 '옛 국수' 대전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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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미선 기자 2016-10-25

요즘 쿡방시대가 대세인 만큼 저렴하고 맛있는 요리가 주목을 받고 있다.  때문에 요즘 집중받고 있는 요식업 사업 아이템은 바로 '국수' 다. '옛 국수'라는 새 브랜드가 내달 중순 대전시작으로 1호점부터 오픈한다.
자료제공 = 인엔아웃 에프엔씨 ▲ 옛 국수 광고 포스터                                                              © 뉴민주신문
이기봉 대표는 '옛 국수는 옛날 그 시절이라는 의미로 과거 우리 민족의 정서와 감성을 담은, 희로애락을 같이한 국수를 만들겠다는 의미를 상장한다. 국수는 옛날부터 우리 생활에 깊게 자리 잡아온 우리의 삶을 상징하는 하나의 식문화이기도 하다' 고 전했다.
 
이어 '때로는 자손의 번영과 희망을 위해 기쁜 날 우리와 함께했고 때로는 가난하고 고단했던 시절, 희망을 놓지 않게 위로해주었고 때로는 손쉽게 준비하여 여럿이 정을 나누는 음식이라 생각한다. 하나의 삶을 담고 있는 국수, 옛 국수는 그때의 그 정서와 감성을 담아 언제 어디서든 함께 할 수 있는 국수를 고객들에게 제공해드리는 것이 목표다'라고 전했다.
 
일반 국숫집과는 다른 옛 국수의 차별화는 매일 아침 뽑아내는 생면이다. 옛 국수는 반나절 풍성한 자가 제면 기법으로 매일 직접 뽑아내는 생면은 장인의 손길을 느끼게 할 뿐만 아니라 면의 쫄깃함까지 전달해 국수의 맛을 한 차원 높여준다. 두 번째로는 건강까지 생각한 쌀 눈이다. 쌀눈은 쌀의 식감을 살리기 위해 쌀의 도정과정에서 대부분 떨어져 나가는데, 현미 1kg를 도정하면 쌀 눈은 1g 정도로 아주 작은 부분 차지한다.
 
쌀눈은 현미의 영양분 중 66%를 차지하고 있는 건강한 탄수화물이다. 때문에 옛 국수의 면에는 쌀 눈이 포함되어 있어서 국수의 맛과 함께 쌀눈의 건강함까지 그릇에 전달된다. 마지막으로 이기봉 대표는 '요식업 사업을 성장시켜 책임감을 갖고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까지 진출시켜 한국을 대표하는 '한국 전통 국수'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기사입력 : 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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