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화제의 인물, 이성은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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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일 기자
기사입력 2021-01-18

▲ 이성은씨가  진실게임에서 반드시 승리할  것임을 천명했다.   © 이승일 기자

 

요즘 SNS상에서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인물인 이성은씨를 만나 법무법인 해와 벌이고 있는 법적 싸움에 대한 전반적인 얘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은 인터뷰 전문이다.

 

Q. 본인 소개를 간략히 하신다면?

A. 저는 사실 변변하게 내세울게 없는 평범한 가정주부입니다. 그저 박근혜 전 대통령 형집행정지를 위한 마음에서 라이언특공대라는 곳에 들어갔다가 지금처럼 사건에 휘말려 들었을뿐이지 전혀 정치도 몰랐던 그냥 우리사회의 평범한 한 사람에 불과합니다.

 

Q. 어제 SNS상에 난리가 난 정유라씨와의 전화통화 내역이 공개가 됐는데, 그점에 대해 한말씀?

A. 사실 공개되는게 너무 조심스러웠는데, 가장 중요한것은 '진실'은 숨길수가 없다는 점이라고 봅니다. 그동안 법무법인 해의 정준길 변호사가 말해왔던 얘기와 전혀 다른 정유라씨의 전화통화 내역이 세상에 드러나야 한다는 점에서 저는 오히려 잘됐다고 생각됩니다. 정유라씨에게는 제가 상황설명을 했습니다. 정유라씨도 그런 부분에 대해 그렇게 크게 개의치 않게 생각하더라구요.

 

Q. 앞으로 법무법인 해와는 법적인 면에서 지금과는 다른 '진실게임'이 벌어질것으로 보이는데?

A. 저는 정유라씨에게도 반드시 변호사 수임료 5천만원에 대해 정확한 비용 정산을 통해 당당하게 돌려받을것은 받으라고 조언을 했습니다. 그리고 저쪽이 법무법인 해이고, 정준길 변호사와 류여해 고문으로 버거운 상대이기는 하지만, 저는 이 '진실게임'에서 반드시 이길겁니다. 저는 제가 이길것을 확신합니다.

 

Q.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라고 보여지는데?

A. 물론 한 개인이 법무법인과 싸운다는게 쉽지 않다는 것은 저도 알고 있습니다. 저같은 평범한 사람이 법으로 똘똘 뭉친 검사출신 변호사와 법학과 교수출신을 상대로 하는게 쉽지는 않을것을 저도 압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그들이 가지고 있지 않은 한가지가 있습니다. 그건 '진실'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 '진실'의 힘이 저들을 이길수 있을거란 확신을 갖고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하실 말씀이 있다면?

A. 박근혜 전 대통령도 탄핵을 당해 감옥에 있고, 그것을 위해 라이온 특공대란 곳에 무작정 참여했다가 이런 일을 당했지만, 이것 또한 저에게 주어진 길이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일것입니다. 저같은 사람도 이렇게 인터뷰를 할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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